|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설마 한가하시려고요. 일..
by 새침떼기 at 08/15 브레이크 기간이 있으니 .. by 미루 at 08/12 아, 제 설명이 좀 부족한 .. by 새침떼기 at 08/10 QC까지 나오지 않았던가요.. by 충격 at 08/08 우와, 이젠 정말 별에 별.. by 새침떼기 at 08/06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 by 티방 at 08/05 속임수/우옹, 암네시악을.. by fiil at 08/04 1. 우왕, 일산에 놀러.. by 새침떼기 at 08/03 1. 저희언니도 그 쪽에 .. by newt at 08/02 이사는 포장 이사 불러다.. by 새침떼기 at 08/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더러운 손으로 눈 비비지마
by 수일옹 블로그 [Team_WAF] Good N.. by 개구쟁이♡WAF [M/V]Weezer - Bud.. by 악플스트림 무허가 비공인.. Radiohead - In Rain.. by 한나와 그 자매들 by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포토로그
태그
|
2008년 05월 18일
![]() 앨리스 클락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Mainstream Records에서 자신의 이름을 달고 나온 레코드가 그녀의 데뷔이자 마지막이 되었고, 이 유일무이한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기까진 오랜 시간을 필요로 했다는 사실밖에는. 첫곡인 "I Keep It Hid"를 듣는 순간 입이 귀에 걸릴 만큼 기똥찬 레코드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지만, 그게 다죠. 뭐,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브라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Ernie Wilkins의 오케스트라 편곡과 풍만한 호소력을 발휘하는 클락의 보컬만으로도 소울의 짙고 그윽한 향을 만끽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으니까. 송라이터의 이름을 확인해보면 Petula Clark, Jimmy Webb처럼 낯익은 이름도, 뮤지컬 "카바레"의 음악도 눈에 뜨이고, 그러네요. 어떤 곡이건 훌륭하게 들립니다. 그게 이 앨범이 보석같은 이유이고. 요즘 거의 저의 사운드트랙 구실을 해주고 있다는.. "Don't Wonder Why" 아름답소.. |